대전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병역판정검사 축소
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만 검사
[서울=뉴시스] 병역판정검사. 2021.08.03. (사진=병무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소운영 기간에는 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 등 검사가 시급한 사람 등 최소 인원만 검사를 받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축소 운영으로 연기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희망하는 검사일자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