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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만나요…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등록 2023.06.05 1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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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학연, 김효진, 박은빈, 채종협, 김주헌.

왼쪽부터 차학연, 김효진, 박은빈, 채종협, 김주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박은빈 주연 '무인도의 디바'가 tvN에 편성됐다.

이 드라마는 오디션을 보기 위해 상경하다 무인도에 좌초된 '서목하'(박은빈)가 15년 만에 구조돼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채종협은 음악예능 프로그램 PD '강보걸', 김효진은 가수 '윤란주'를 맡는다. 그룹 '빅스' 출신 차학연은 보걸 형이자 방송국 기자 '강우학'이다. 김주헌은 란주 소속사 대표 '이서준'으로 분한다.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PD가 만든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스타트업'(2020)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이다. 하반기 방송 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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