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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대표이사, 박종국씨 취임…부사장은 임용순씨

등록 2024.07.01 10:55:27수정 2024.07.01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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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청매일 박종국 대표이사. (사진=충청매일 제공)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청매일 박종국 대표이사. (사진=충청매일 제공) 2024.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청매일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국(60·사진) 전 연합뉴스 충북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

충북 괴산이 고향인 박 신임 대표이사는 공주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박 대표이사는 1991년 동양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4년 연합뉴스로 이직해 중국 선양 특파원과 충북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임용순(56) MBC 충북 전 보도국장은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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