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협진은 체리푸드와 30억원 규모의 냉동식품 라인 설비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4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5월1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