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서 살쪘다"…제이제이, 속옷 입고 62㎏ 몸매 인증

[서울=뉴시스] 2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말에 솥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ㅋ 약간 올라온 눈바디와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다이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말에 솥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ㅋ 약간 올라온 눈바디와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속옷 같은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직각 어깨라인과 탄탄한 복근,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완벽한 몸매로 매력을 뽐냈다.

제이제이는 태닝한 피부와 섹시함을 더한 균형 잡힌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식단을 지키기 위해 평일엔 배달 음식을 먹지 않고 무조건 집밥을 해먹는다고 밝힌 그는 자신이 요리한 음식 사진도 함께 공개 했다.

그는 점심에는 도미 솥밥, 저녁에는 탄두리 스타일의 닭가슴살을 만들어 먹었다고 인증했다.

앞서 제이제이는 64kg을 유지하다가 현재는 체중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2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말에 솥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ㅋ 약간 올라온 눈바디와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말에 솥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ㅋ 약간 올라온 눈바디와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