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부터 의료대책까지…사천시, 설 종합안전대책 가동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길어진 설 연휴를 대비해 각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는 등 빈틈없는 시민 안전관리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임정의 시민안전국장 주재로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련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책회의는 취약시설 사전 점검 및 재난상황 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재난 대응 ▲도로관리 대책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캠페인 ▲물가 관리 ▲취약계층 안전관리 ▲교통수송 ▲산불방지 ▲가축방역 대책 등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응급실,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등 보건의료대책 ▲단수와 계량기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한 상수도 안전대책 등도 꼼꼼히 살폈다.
임정의 시민안전국장은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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