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없는 너"
[시드니=AP/뉴시스] 프랑스 골키퍼 폴린 페로 마냉이 2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파나마와의 경기 중 몸을 날리며 수비했으나 실점하고 있다. 프랑스가 6-3으로 이기며 조 1위를 기록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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