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시작되나…신규 확진 8만 7559명 3개월 만에 '최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7559명으로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재유행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한동안 코로나19 유행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듯 했으나 본격 겨울철에 진입하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에 들어섰다.
불안해진 시민들은 영하 9도의 추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아 대기 행렬을 이뤘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2.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2.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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