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로 루이지애나 피해 지역 둘러보는 바이든
[라피트=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전용 헬기 마린원에 탑승해 미 루이지애나주 라피트, 그랜드 아일, 포트 포천 등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지역 상공을 돌아보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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