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작업 중인 작업자 인근에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다. 2023.08.0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