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훼손 배후 남성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사주하고 사건 5개월 만에 검거된 일명 '이팀장' 30대 남성 A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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