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위 참석 후 경찰에 이끌려 나가는 툰베리

등록 2024.06.26 13:10: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헬싱키=AP/뉴시스] 스웨덴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5일(현지시각) 핀란드 헬싱키에서 환경단체 '멸종저항'(XR)이 주최한 폭풍 경고 시위에 참석한 후 경찰에 이끌려 나가고 있다. 2024.06.2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