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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0명대 확진 지속…주간 일평균 36.9명

등록 2021.10.06 1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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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시도별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경기도가 1036만278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745만28명, 부산 256만34명, 경남 253만572명 등이다. 지역별로 1차 접종률이 높은 곳은 전남 80.2%로 가장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시도별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경기도가 1036만278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745만28명, 부산 256만34명, 경남 253만572명 등이다. 지역별로 1차 접종률이 높은 곳은 전남 80.2%로 가장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더 나와 하루 확진자가 31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넘게 평균 30명대를 유지중이다.

유성구 노은고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9명으로 불어났다. 지역내 감염은 대부분 가족과 지인간 감염이다.

대전선 지난 달 29일 36명, 30일 38명, 1일 35명, 2일 41명, 3일 38명, 4일 39명, 전날 31명 등 일주일 동안 258명이 발병했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36.9명이다.

전날까지 대전의 인구(145만 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75.9%, 접종 완료자는 51.6%다. 18세 이상 1차 접종률은 90%, 2차 접종률은 61.2%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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