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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887위안…0.01% 절하

등록 2025.01.08 1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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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887위안…0.01%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8일 중동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내외 정세 동향, 미국 대중 추가관세 부과, 기준금리 인하 관측,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887위안으로 전날 1달러=7.1879위안 대비 0.0008위안, 0.01%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5991위안으로 전일 4.6002위안보다 0.0011위안, 0.02% 올랐다. 5거래일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4905위안, 1홍콩달러=0.92453위안, 1영국 파운드=9.0345위안, 1스위스 프랑=7.9505위안, 1호주달러=4.5240위안, 1싱가포르 달러=5.3054위안, 1위안=199.60원(1.5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10시45분) 시점에는 1달러=7.3313~7.331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6386~4.6392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8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7.328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6448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8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1억 위안(약 2171억원 이율 1.5%)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없어 유동성 11억 위안을 순주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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