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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지하철도 파업, 출퇴근길 비상?

등록 2013.12.17 18:27:50수정 2016.12.29 1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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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의 파업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노조는 18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으며, 파업 2일차인 19일부터는 필수유지인원을 제외한 전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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