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일본 누르고 첫 우승컵 들어올려
【아부다비=신화/뉴시스】카타르의 압둘아지즈 하템이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전반 26분 추가골을 넣고 있다.
카타르가 3-1로 일본을 누르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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