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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초등생들 앞 성기 노출 음란행위…추격끝 검거

등록 2021.06.01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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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단지 안에서 범행 후 도주
경찰, 신고 받고 수백미터 추격 끝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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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낮 12시30분께 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성기를 내놓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A(27)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초등학생들 앞에서 이 같은 행각을 벌이다가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고 당시 인상착의 내용을 토대로 주변을 수색하던 중 A씨를 포착, 수백미터 추격 끝에 A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원래의 인상착의를 감추기 위해 입고 있던 점퍼를 말아 내의 속에 숨기기도 했지만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이 같은 행각을 벌인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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