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소멸… 남부지방 30도 이상 오르는 등 더위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태풍이 지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은 11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소멸한 11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피어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등 중부지방은 태풍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반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와 함께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이상 오르는 등 더위가 찾아온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태풍이 지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은 11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피어난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8.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태풍이 지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은 11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8.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태풍이 지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은 11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8.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태풍이 지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은 11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8.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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