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 공개변론 열린 대법원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양심적 병역거부 공개변론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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