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주말인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021.03.1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