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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조상묘 찾은 시민들

등록 2021.09.05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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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를 2주일 가량 앞둔 5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벌초와 이른 성묘를 하고 있다. 부산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18~22일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의 공원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봉안담·봉안묘)을 전면 폐쇄키로 했다. 대신 11·12일, 25·26일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1.09.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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