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포도뮤지엄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 참여 작가 기자 간담회
[제주=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기자=18일 오전 제주 포도뮤지엄에서 올해 첫 전시로 기획한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비스 벅스, 알란벨처, 이반 실, 민예은, 로버트 테리안 재단 관계자, 쉐릴 세인트 온지. 20일 개막하는 전시는 국내외 작가 10인이 기억과 그리움에 대한 감정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설치,조각 회화 영상 등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4.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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