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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에서 바라본 북한 남양노동자구

등록 2024.06.17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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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먼(중국 지린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 12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투먼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바라본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노동자구 남양역에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공동취재) 2024.06.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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