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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동점 골, 환호하는 벨링엄

등록 2024.07.01 0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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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젠키르헨=AP/뉴시스] 잉글랜드(5위)의 주드 벨링엄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2024 16강전 슬로바키아(45위)와 경기 후반 추가시간 극장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벨링엄의 동점 골과 연장 전반 1분 터진 해리 케인의 역전 골로 간신히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스위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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