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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이나 전력망 복구 돕기 위해 52조여원 대출 약속

등록 2024.09.20 20: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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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0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에는 보이지 않음)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이날 우크라이나가 겨울을 앞두고 파괴된 전력망을 복구하도록 돕기 위해 최대 350억 유로(약 52조1819억원)를 대출해주기로 약속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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