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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보는 최응천 청장

등록 2024.10.31 1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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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31일 오후 전통재료의 체계적인 수급·관리 등을 위해 경북 봉화군에 문을 연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 내 전통재료 보관동을 방문해 올 여름 폭우 피해를 입고 센터로 옮겨져 임시 보관 중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4.10.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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