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시리아 여성
[마아라트 미스린=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시리아 이들리브주 마아라트 미스린의 한 병원 밖에서 한 여성이 공습 희생자 시신을 바라보며 오열하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와 러시아 전투기가 이들리브와 알레포 등 반군 점령 지역에 420차례의 공습을 가했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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