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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범죄와의전쟁' 조검사 곽도원 TV로…'유령'

등록 2012.04.02 10:40:09수정 2016.12.28 0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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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영화배우 곽도원(38)이 SBS TV 수목극 '유령'(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에 출연한다.  소지섭(35)이 연기하는 사이버 수사대의 엘리트 요원 '우현'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강력반 팀장 역이다.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인 '유령'은 지난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다룬 '싸인'의 작가 김은희씨와 김형식 PD가 만든다. 소지섭과 이연희(24)가 남녀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곽도원은 관객 460만명을 모은 최민식(50) 하정우(34)의 액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에서 '조 검사'로 스타덤에 올랐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영화배우 곽도원(38)이 SBS TV 수목극 '유령'(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에 출연한다.

 소지섭(35)이 연기하는 사이버 수사대의 엘리트 요원 '우현'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강력반 팀장 역이다.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인 '유령'은 지난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다룬 '싸인'의 작가 김은희씨와 김형식 PD가 만든다. 소지섭과 이연희(24)가 남녀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곽도원은 관객 460만명을 모은 최민식(50) 하정우(34)의 액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에서 '조 검사'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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