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법정 대면 앞둔 유동규 "거짓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로 8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신귀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법정 대면을 앞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특별히 할 말은 없고, 거짓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리는 대장동 배임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이 대표와 대면을 앞둔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대장동 배임 혐의 85차 공판기일에 출석한 뒤 오후에는 같은 법원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가 심리하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차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로 85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3.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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