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장미꽃 향기 맡으며 봄 나들이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을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미원은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장미의 계절인 5월 활짝 핀 장미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은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향긋한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했다.
이 장미원에는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어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에서 어린이들이 활짝 핀 장미꽃밭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이 장미원은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미원은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에서 학생들이 활짝 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미원은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미원에는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미원에는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미원에는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미원은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