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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하은, '세자가 사라졌다' OST 가창…'바람 같아서'

등록 2024.05.21 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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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포맨 하은. (사진=메이저나인 제공) 2024.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맨 하은. (사진=메이저나인 제공) 2024.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보컬 그룹 '포맨(4MEN)'의 하은이 '세자가 사라졌다'와 만난다.
 
21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에 따르면, 하은이 가창한 MBN 토일극 '세자가 사라졌다' OST 파트. 4 '바람 같아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바람 같아서'는 세자 이건(수호 분), 최명윤(홍예지 분), 최상록(김주헌 분), 대비 민수련(명세빈 분) 네 사람의 어긋난 운명을 대표하는 테마곡이다. 한국적인 감성으로 노래 전체를 채웠다.
 
한편, 하은은 2018년 디지털 싱글 '신용재'로 데뷔했다. 2021년 포맨 4기로 합류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포맨 활동 외에도 '사랑합니다', '입술 끝에 두고 온 말' 등 솔로 음원을 선보였다. 최근 새벽테잎 프로젝트 음원 '돌아오지 말아요'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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