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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송해나, 파리올림픽 뜬다…KBS 중계 MC

등록 2024.06.18 08:57:52수정 2024.06.20 0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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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왼쪽), 송해나

이현이(왼쪽), 송해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모델 이현이와 송해나가 KBS 파리올림픽 중계에 힘을 싣는다.

두 사람은 다음 달 26일부터 열리는 '제33회 파리올림픽' KBS 현장 중계 MC를 맡는다. 파리 명소를 다니며 생방송을 진행하고, 메달리스트 등 화제의 선수들과 인터뷰한다. 챔피언스 파크, 팀코리아 하우스, 특별 문화 이벤트 등 올림픽 현장 연기를 전할 예정이다.

KBS는 파리올림픽 중계 슬로건으로 '함께 투게더 앙상블'을 내걸었다. 전설의 해설위원과 함께 차별화된 중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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