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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입대날 입맛 없었지만 "국수 두 그릇…"

등록 2024.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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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이장우. (사진 MBC TV 캡처) 2024.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이장우. (사진 MBC TV 캡처) 2024.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장우가 군생활을 돌아본다.

2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군대 후임들과 추억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이장우는 8년 전 군 생활을 함께한 후임들과 매년 만나며 전우애를 다지고 있다. 이날 이장우는 밀리터리 룩으로 '풀 세팅'하고 후임들과 부대 근처에 추억이 깃든 곳들을 탐방한다.

특히 이장우와 후임들은 추억의 국숫집으로 향한다. 입대 날 입맛이 없었지만, 국수 맛에 반해 두 그릇을 먹었다는 이장우는 "훈련소 생활하는 6주 동안 국수 생각만 나는 거다. 진짜 반 미쳐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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