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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부터 비공개 조사까지

등록 2024.07.21 10:25:41수정 2024.07.21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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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리/박선정 기자 =
◇2022년

▲9월13일
김건희 여사, 코바나컨텐츠 사무소에서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와 접견. 최 목사,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 전달

◇2023년

▲11월27일
-서울의소리, 최재영 목사가 촬영한 김건희 여사 접견 영상 보도

▲12월19일
-참여연대,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최재영 목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권익위에 신고

◇2024년

▲5월3일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

▲5월13일
-검찰, 최재영 목사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5월20일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고발인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소환 조사

▲5월21일
-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주장한 주민 권성희 변호사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6월3일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소환' 질문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6월10일
-권익위, 명품백 사건 위반 사항 없음 종결

▲6월19일
-참여연대, 명품백 사건 종결 권익위에 이의신청
-검찰, 김건희 여사 보좌 대통령실 조모 행정관, 장모 행정관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6월24일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의결 관련 전원위 일부 위원 반발로 취소

▲7월3일
-검찰, 김건희 여사 보좌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7월4일
-참여연대, 종결처리된 명품백 사건 권익위에 재신고

▲7월20일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피고발 사건 관련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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