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도심 숲속 꿀잠대회 [뉴시스Pic]

등록 2024.09.08 16:03:11수정 2024.09.08 16:58: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석 이영환 기자 =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숲속 꿀잠대회)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렸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일상 가운데 쉼이 필요한 시민들이 도심 속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모집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24,543명이 몰렸다.

참가자들은 자극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우울감을 해소하고 심리 안정과 치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숲속에서 휴식하며 숲과 자연이 제공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한 참가자의 반려견이 대기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한 참가자의 반려견이 대기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