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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대응 2단계 발령(2보)

등록 2025.03.21 23:35:04수정 2025.03.21 2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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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66대, 인원 172명 투입 진화 나서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3.2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3.2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송종욱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불이 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2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분께 서구 중리동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후 10시10분께 대응 1단계가, 오후 11시17분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66대, 인원 17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진압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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