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래주점 주방서 불…종업원 1명 화상
불이 나자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불이 번지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불로 인해 20대 종업원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노래주점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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