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황남대총 벌초 작업 [뉴시스Pic]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서울·경주=뉴시스] 류현주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황남대총은 신라시대 고분을 대표하는 고분 중 하나로 천마총과 나란히 위치해 있다. 황남동 일대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분이라는 뜻으로 황남대총이라 불린다.

2개의 원분이 남북으로 연접된 표형분으로 동서 지름 80m, 남북 지름 120m, 남분 높이 22m, 북분 높이 23m에 이른다. 황남대총 남분의 피장자는 남자, 북분의 피장자는 여자이며 신라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가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적관리과 관계자들이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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