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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 사이 공 다루는 캉테

등록 2024.06.22 1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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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AP/뉴시스] 프랑스(2위)의 은골로 캉테(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 네덜란드(7위)와의 경기 중 공을 다루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은 프랑스는 네덜란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해 조 2위를 기록했다.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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