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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컸어?…'김소현♥손준호' 12살 아들 폭풍성장

등록 2024.06.19 1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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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손준호, 손주안, 김소현.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손준호,  손주안, 김소현.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근황을 밝혔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기념일"이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김소현은 '주안이 백년만에', '망고빙수', '결기'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 아들 손주안 군과 함께 망고빙수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올해 12살인 손주안 군은 SBS TV '오! 마이 베이비'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이들 가족은 2014~2016년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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