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하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어린이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라는 주제로 경남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둘째 날인 24일 안병구 시장과 어린이들이 맨손 은어잡기 체험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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