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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폐암 후보물질 임상 1상서 안전성 확인"

등록 2022.05.17 16:23:06수정 2022.05.17 2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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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ASCO 2022'서 1상 최종 데이터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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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N401’의 임상 1·2상 용량증량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ABN401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하는 고형암 항암제로, 임상 1상과 2상을 통합 진행하는 심리스 방식의 글로벌 임상 1·2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가 임상시험수탁업체(CRO)로부터 수령한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ABN401은 임상 용량증량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투약 용량을 50㎎부터 1200㎎까지 증량한 시험 결과 약물 관련 3등급 이상의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 1상시험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유효성 데이터도 확인됐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 2상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에이비온은 임상 최종 데이터를 오는 6월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2상 중이며 올 상반기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병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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