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추모소 죽은 꽃 청소하는 근로자들
[서프사이드=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공공사업소 근로자들이 아파트 붕괴 참사 실종자 및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임시 추모소에서 죽은 꽃들을 청소하고 있다. 수색 13일째인 이날 사망자 36명, 실종자는 109명으로 집계됐으며 붕괴 참사 희생자에 대한 첫 장례식이 열리기도 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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