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곽상도 아들 50억원, 대가성으로 볼 수 없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해 11월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사건 관련 결심 공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22. [email protected]. (공동취재사진) 2022.11.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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