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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한 도로서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다쳐

등록 2023.05.04 18:06:35수정 2023.05.04 1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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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4일 오전 10시48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왕복 3차선 도로에서 A(51·여)씨가 몰던 K5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B(56)씨의 포터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3.5.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4일 오전 10시48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왕복 3차선 도로에서 A(51·여)씨가 몰던 K5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B(56)씨의 포터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3.5.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4일 오전 10시48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왕복 3차선 도로에서 A(51·여)씨가 몰던 K5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B(56)씨의 포터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음주 사고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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