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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성 비소식에 "부디 더 이상의 피해 막아주길"

등록 2025.03.27 19:38:57수정 2025.03.27 2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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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임시 지원분 요청…모듈주택 재고 파악도"

[의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를 찾아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03.27. kgb@newsis.com

[의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를 찾아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03.2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경북 의성 지역 비 소식에 "부디 이 비가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전 트위터)에 의성 산불 현장에 비가 내린다는 보도를 게재하면서 "오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의성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왔는데,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비가 내린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오후 경북 안동 경북 안동다목적체육관을 찾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산불로 전소된 사찰 고운사를 시작으로 의성·청송·영양 소재 이재민 대피소와 산불 피해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한편 그는 경북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산불 진화 등 작업에) 군 인력 지원이 약 500명 정도 된다는데 매우 부족하다"며 "중앙 정부 차원에서 잔불 정리라든지 화재 진압에 군 인력을 투입해 주길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이재민분들이 늘어날 가능성 있기 때문에 산불 피해가 없는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에 쉘터(임시 텐트) 여유분, 임시 지원분을 요청했다"며 "저희 당 입장에서 모듈 주택 재고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해 둔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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