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구자춘 전 서울시장의 부인 추시경(오른쪽) 씨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딸 김예리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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