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포드 챔피언십 최종 18언더파로 마감

[챈들러=AP/뉴시스] 이미향이 30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미향은 일부 선수들의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대회를 마쳤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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