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브라질, 2회 연속 월드컵 8강 탈락 [뉴시스Pic]

등록 2022.12.10 09:13: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0. photo@newsis.com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 탈락했다. 브라질은 1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했다.

우승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던 브라질은 크로아티아의 끈끈한 축구에 발목이 잡혔다.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 감독을 지내다가 2016년 브라질 지휘봉을 잡은 치치 감독은 2019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지만 끝내 월드컵 정상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0. photo@newsis.com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0. [email protected]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장에 앉아 있다. 2022.12.10. photo@newsis.com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장에 앉아 있다. 2022.12.10. [email protected]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10. photo@newsis.com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10. [email protected]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장에 앉아 있다. 2022.12.10. photo@newsis.com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장에 앉아 있다. 2022.12.10. [email protected]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0. photo@newsis.com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0. [email protected]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장에 앉아 있다. 2022.12.10. photo@newsis.com

[도하/AP=뉴시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장에 앉아 있다. 2022.12.1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