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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온 봄철 미세먼지·황사…GS25 마스크 매출 34% 증가

등록 2025.03.25 18:26:35수정 2025.03.25 1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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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목캔디·가글용품 등 관련 매출 증가

황사철 건강에 좋은 '미나리' 활용 제품 출시도

[서울=뉴시스] 2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직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직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본격적인 봄 날씨와 함께 황사와 미세먼지까지도 함께 찾아온 가운데, 편의점의 황사 관련 용품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직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마스크 제품군 중 황사마스크 매출 비중이 약 50%에 달했다.

이와 함께 황사가 발생하면 많이 찾는 ▲가글 용품(22%) ▲생수(21.5%) ▲렌즈 세정액 (14.8%) ▲물티슈(10.2%) 등의 매출도 늘었다.

이외에도 감기약과 목캔디의 매출도 각각 26.5%, 59.3% 상승했다.



올 봄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관측되자, GS25는 황사철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나리를 활용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나리는 비타민·무기질이 함유돼 있어 체내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GS25는 지난 20일 봄철 약용음식으로 꼽히는 미나리를 활용한 '유어스 야쿠르트 그랜드 미나리'를 출시했다.

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보여 호평을 받은 주류를 정식 상품화한 '이균 참외미나리주' 3차 오프라인 판매에도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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